6500여명 지원...내달 중순경 합격자 발표
한미약품의 하반기 공채 경쟁률이 65대 1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미약품(대표 민경윤)은 영업,연구개발,제조공정,경영지원 등 전 분야에서 100명을 뽑는 하반기 공채(9월11일~21일)에 6,500여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지난해 5,000명에 비해 지원자 수가 1,500여명 늘어난 상태”라며 “이 중 50% 정도가 20여개 수도권 및 지방국립대학 캠퍼스 리쿠르팅을 통해 응시했다”고 말했다.
또한 “내달 중순경이면 각 부문 최종 합격자 발표가 완료될 예정”이며 “지원자들의 수준이 높아져서 필요한 경우 100명 보다 더 많은 인원을 채용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미약품(대표 민경윤)은 영업,연구개발,제조공정,경영지원 등 전 분야에서 100명을 뽑는 하반기 공채(9월11일~21일)에 6,500여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지난해 5,000명에 비해 지원자 수가 1,500여명 늘어난 상태”라며 “이 중 50% 정도가 20여개 수도권 및 지방국립대학 캠퍼스 리쿠르팅을 통해 응시했다”고 말했다.
또한 “내달 중순경이면 각 부문 최종 합격자 발표가 완료될 예정”이며 “지원자들의 수준이 높아져서 필요한 경우 100명 보다 더 많은 인원을 채용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