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원장 서현숙)은 29일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13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윤견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순남 의대학장, 연규월 동대문병원장 등 내빈과 100여명의 직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윤견일 의료원장은 격려사에서 "목동병원이 개원 후 보여준 놀라운 성과는 모두 직원들의 노력으로 이룬 결과""라며 "직원간 유기적인 단결로 모두가 합심해 현재의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질적인 도약을 이루자"고 격려했다.
이어 선현숙 원장도 기념사를 통해 "지난 1년간 많은 것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교직원들의 성실함 때문"이라며 "한단계 더 힘찬 도약을 위해 주인의식을 갖고 목동병원의 희망찬 미래를 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병원측은 개원행사에서 올해 친절상 수상자인 치과 김은재씨를 비롯하여 20여명의 모범직원과 장기근속자에 대한 포상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윤견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순남 의대학장, 연규월 동대문병원장 등 내빈과 100여명의 직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윤견일 의료원장은 격려사에서 "목동병원이 개원 후 보여준 놀라운 성과는 모두 직원들의 노력으로 이룬 결과""라며 "직원간 유기적인 단결로 모두가 합심해 현재의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질적인 도약을 이루자"고 격려했다.
이어 선현숙 원장도 기념사를 통해 "지난 1년간 많은 것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교직원들의 성실함 때문"이라며 "한단계 더 힘찬 도약을 위해 주인의식을 갖고 목동병원의 희망찬 미래를 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병원측은 개원행사에서 올해 친절상 수상자인 치과 김은재씨를 비롯하여 20여명의 모범직원과 장기근속자에 대한 포상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