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51개 병원 신규회원 입회

이창진
발행날짜: 2006-10-09 09:56:21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철수)는 회원가입 배가운동을 전개해 51개 병원이 신규로 가입했다.

병협에 따르면, 지난 5월 김철수 회장 취임 후 회세확장 차원에서 강원도 동해 한마음병원(원장 소재근)을 시작으로 서울 양천구 힘찬병원(원장 이수찬)까지 4개월간 총 51개 병원이 새롭게 입회했다.

또한 협회 위상정립과 회원관리 차원에서 추진한 회원납부 독려책도 당초 목표의 81.5%(9월말현재)를 달성해 회무수행에 탄력을 받게 됐다.

병협 관계자는 “회원간 협력이 병원경영 위기타개의 바로미터가 된다는 인식아래 권익신장과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회원병원 가입과 회비납부 독려를 꾸준히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병·의원 기사

댓글

댓글운영규칙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더보기
약관을 동의해주세요.
닫기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