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BMS 사장으로 활약 후 국내 복귀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는 한국BMS제약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전 홍콩BMS사장인 박선동 씨(45)를 선임했다.
박선동 신임 사장은 2001년 한국BMS제약에 마케팅 디렉터로 입사한 이후 2003년에는 영업•마케팅 상무를 역임했다. 이후 마케팅 능력과 인력 양성등 리서로 자질을 인정받아 2005년부터 최근까지 홍콩BMS사장을 맡아왔다.
박 사장은 “국내 및 해외시장에서 체득한 지식과 경험을 살려 경영에 내실을 기하고, 조만간 한국시장에 선보일 귀중한 신약 출시를 통해 인간 생명을 연장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선동 신임 사장은 2001년 한국BMS제약에 마케팅 디렉터로 입사한 이후 2003년에는 영업•마케팅 상무를 역임했다. 이후 마케팅 능력과 인력 양성등 리서로 자질을 인정받아 2005년부터 최근까지 홍콩BMS사장을 맡아왔다.
박 사장은 “국내 및 해외시장에서 체득한 지식과 경험을 살려 경영에 내실을 기하고, 조만간 한국시장에 선보일 귀중한 신약 출시를 통해 인간 생명을 연장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