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는 최근 리츠칼튼호텔에서 추계학회 및 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김주한 교수(한양의대)를, 부회장에 박성호(서울의대)·박기덕 교수(이화의대)를 각각 선출했다.
신경과 전문의 300여명이 참석한 올해 학술대회에는 △신경근육질환(미국 알라바마 오신중) △신경근 접합부의 해부와 생리(한양의대 이규용) △신경근 접합부 질환의 면역 발병기전(울산의대 김광국) △유전학 관점에서의 중증근무력증(서울의대 홍윤호) △반복신경자극검사(서울보훈병원 김두응) 등 주요 연제가 발표됐다.
신경과 전문의 300여명이 참석한 올해 학술대회에는 △신경근육질환(미국 알라바마 오신중) △신경근 접합부의 해부와 생리(한양의대 이규용) △신경근 접합부 질환의 면역 발병기전(울산의대 김광국) △유전학 관점에서의 중증근무력증(서울의대 홍윤호) △반복신경자극검사(서울보훈병원 김두응) 등 주요 연제가 발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