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 약국등에 조기 배포 마케팅
중외제약이 새해달력을 10월에 조기 배표하는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2007년도 달력 제작을 마치고 업계에서 가장 먼저 병의원, 약국 등에 배포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12월 중에 달력을 주고받는 것에 비하면 달력 배포시점을 1~2달 정도 앞당긴 것. 남들보다 서둘러 배포, 고객의 벽걸이와 눈을 선점하고자 하는 일종의 조기배포 마케팅.
중외제약 관계자는 “병원과 약국의 책상이나 벽에 걸린 달력은 단순한 판촉물을 넘어 1년 내내 사용돼 홍보효과가 크다.”며 “타사와 차별화된 이 같은 조기 배포는 고객만족과 더불어 기업 이미지 제고에 큰 몫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기배포인 만큼 전년도 10월까지 표기된 새해 달력은 화보와 함께 3단 형태로 5만부가 제작돼 배포된다.
바다를 배경으로 뛰노는 행복한 가족의 모습과 “오늘의 건강이 내일의 행복으로 이어진다.”는 메인 카피 가족의 건강을 위해 모든 것을 제공하는 회사의 미션을 담았다.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2007년도 달력 제작을 마치고 업계에서 가장 먼저 병의원, 약국 등에 배포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12월 중에 달력을 주고받는 것에 비하면 달력 배포시점을 1~2달 정도 앞당긴 것. 남들보다 서둘러 배포, 고객의 벽걸이와 눈을 선점하고자 하는 일종의 조기배포 마케팅.
중외제약 관계자는 “병원과 약국의 책상이나 벽에 걸린 달력은 단순한 판촉물을 넘어 1년 내내 사용돼 홍보효과가 크다.”며 “타사와 차별화된 이 같은 조기 배포는 고객만족과 더불어 기업 이미지 제고에 큰 몫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기배포인 만큼 전년도 10월까지 표기된 새해 달력은 화보와 함께 3단 형태로 5만부가 제작돼 배포된다.
바다를 배경으로 뛰노는 행복한 가족의 모습과 “오늘의 건강이 내일의 행복으로 이어진다.”는 메인 카피 가족의 건강을 위해 모든 것을 제공하는 회사의 미션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