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회째 맞이한 대회...강원도한의사회 우승
대한한의사협회는 최근 제4회 보건복지부장관기 전국한의사축구대회를 개최했다.
파주 축구구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축구대회의 우승팀은 강원도한의사회로 서울, 부산, 경기지부를 물리쳐 파란을 일으켰다.
준우승은 경기도한의사회가 했으며 서울시한의사회, 울산시한의사회가 공동 3위를 차지하였다.
축구대회 최우수 선수는 강원지부의 우승을 이끌어낸 강원도 대표단의 주장인 상지대 한의과대학 방정균 교수가 차지했으며 최우수 골키퍼에게 수여하는 야신상은 경기도 대표단의 골키퍼인 안산 늘푸른한의원의 김형기 원장에게 돌아갔다.
한편, 축구와 함께 실시한 족구대회에서는 전남지부가 부산지부를 누르고 영예의 우승을 안았다. 이어 준우승은 부산지부, 경북지부와 전북지부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파주 축구구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축구대회의 우승팀은 강원도한의사회로 서울, 부산, 경기지부를 물리쳐 파란을 일으켰다.
준우승은 경기도한의사회가 했으며 서울시한의사회, 울산시한의사회가 공동 3위를 차지하였다.
축구대회 최우수 선수는 강원지부의 우승을 이끌어낸 강원도 대표단의 주장인 상지대 한의과대학 방정균 교수가 차지했으며 최우수 골키퍼에게 수여하는 야신상은 경기도 대표단의 골키퍼인 안산 늘푸른한의원의 김형기 원장에게 돌아갔다.
한편, 축구와 함께 실시한 족구대회에서는 전남지부가 부산지부를 누르고 영예의 우승을 안았다. 이어 준우승은 부산지부, 경북지부와 전북지부가 공동 3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