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심장센터 세미나실서..총 8개 우수작 선정
가천의과대 길병원(원장 이태훈)이 오는 3일 심장센터 세미나시에서 우수 투병기 및 간병기 시상식을 개최한다.
2일 길병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한달간 접수받은 사연 중 심사를 통해 선정된 총 8개의 우수작에 대한 시상이다.
가천의과대 길병원 관계자는 "투병생활에 지친 환자들과 보호자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병상문학상을 신설해 매년 시상식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일 길병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한달간 접수받은 사연 중 심사를 통해 선정된 총 8개의 우수작에 대한 시상이다.
가천의과대 길병원 관계자는 "투병생활에 지친 환자들과 보호자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병상문학상을 신설해 매년 시상식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