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의대생 헌혈 릴레이 운동’에 200여명 참여
건양대(총장 김희수)는 2일 대전캠퍼스에서 의대, 보건의료계열 학과 학생이 참여하는 헌혈봉사캠페인을 열었다.
올해 처음 전국 의대․의학전문대학원 학생회연합 주최로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2006 의대생 헌혈 릴레이 운동’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건양의대 학생회는 이날 하루 동안 학우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서 헌혈봉사캠페인을 벌였다.
특히 의대 학생뿐만 아니라 대전캠퍼스 간호학과, 작업치료학과, 안경광학과, 임상병리학과, 방사선치료학과 등 보건의료계열 학생 등 200여명이 함께 참여해 헌혈봉사의 참뜻을 되새겼다.
이번 헌혈봉사캠페인은 생명을 다뤄야할 의대생들이 혈액수급의 어려운 현실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미래의 의료인으로서 일반인들에게 헌혈에 대한 인식을 바로잡고 헌혈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전개된 것이다.
올해 처음 전국 의대․의학전문대학원 학생회연합 주최로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2006 의대생 헌혈 릴레이 운동’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건양의대 학생회는 이날 하루 동안 학우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서 헌혈봉사캠페인을 벌였다.
특히 의대 학생뿐만 아니라 대전캠퍼스 간호학과, 작업치료학과, 안경광학과, 임상병리학과, 방사선치료학과 등 보건의료계열 학생 등 200여명이 함께 참여해 헌혈봉사의 참뜻을 되새겼다.
이번 헌혈봉사캠페인은 생명을 다뤄야할 의대생들이 혈액수급의 어려운 현실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미래의 의료인으로서 일반인들에게 헌혈에 대한 인식을 바로잡고 헌혈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전개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