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까지 11주간 '의료산업화 추진방향' 첫 강연
대한의사협회(회장 장동익)는 7일 의협 동아홀에서 제11기 의료정책고위과정 개강식을 갖고 내년 2월 6일까지 총 11주간 교육과정을 밟는다.
의료정책고위과정은 보건의료정책을 선도할 전문 인력의 발굴, 육성과 회원교류 촉진을 목적으로 지난 2002년 개설되어 지금까지 4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이번으로 제11기를 맞는다.
개강식 후 첫 강연은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서비스혁신팀 김소윤 서기관이 '의료산업화 추진방향'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제11기 의료정책고위과정은 의료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은 물론, 언론에서 본 의료사회에 대해 MBC 보도국 부장 등 전문가를 초청해 심도있게 다루며, 이 밖에도 의료법개정, 각국의 건강보험제도 개혁방향 및 의사의 재테크 등 실질적이면서도 흥미로운 주제를 다룬다.
의료정책고위과정은 보건의료정책을 선도할 전문 인력의 발굴, 육성과 회원교류 촉진을 목적으로 지난 2002년 개설되어 지금까지 4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이번으로 제11기를 맞는다.
개강식 후 첫 강연은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서비스혁신팀 김소윤 서기관이 '의료산업화 추진방향'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제11기 의료정책고위과정은 의료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은 물론, 언론에서 본 의료사회에 대해 MBC 보도국 부장 등 전문가를 초청해 심도있게 다루며, 이 밖에도 의료법개정, 각국의 건강보험제도 개혁방향 및 의사의 재테크 등 실질적이면서도 흥미로운 주제를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