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지향위, 질병별 대국민 홍보 전개
대한의사협회 국민의학지식향상위원회(지향위·위원장 윤방부)는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된 질병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달부터 내년 10월까지 매월 '월별 질병정보 시리즈'를 제작해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지향위는 이에 따라 술자리가 잦은 연말연시룰 앞두고 11월의 주제를 '웰빙음주'로 정하고 최인근 한림의대 교수에게 원고를 의뢰해 시리즈 표준을 설정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매월 셋째주 수요일에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한편 기자간담회를 통해 환자 사례를 중심으로 대국민 홍보를 전개할 방침이다.
또 대사증후군 질병별 가이드라인을 팜플렛으로 제작해 대국민 홍보를 위해 배포하는 한편 추후 동영상 및 공익광고 제작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향위 산하의 아동학대예방전문위원회를 확대해 노인·부녀자·장애인·결혼이민자의 문제까지 다루는 '가정폭력예방전문위원회'(가칭)로 재구성하기로 했다.
지향위는 이에 따라 술자리가 잦은 연말연시룰 앞두고 11월의 주제를 '웰빙음주'로 정하고 최인근 한림의대 교수에게 원고를 의뢰해 시리즈 표준을 설정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매월 셋째주 수요일에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한편 기자간담회를 통해 환자 사례를 중심으로 대국민 홍보를 전개할 방침이다.
또 대사증후군 질병별 가이드라인을 팜플렛으로 제작해 대국민 홍보를 위해 배포하는 한편 추후 동영상 및 공익광고 제작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향위 산하의 아동학대예방전문위원회를 확대해 노인·부녀자·장애인·결혼이민자의 문제까지 다루는 '가정폭력예방전문위원회'(가칭)로 재구성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