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원장 서현숙)은 최근 김옥길홀에서 제7회 CQ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적정진료실(실장 정혜원, 산부인과 교수)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윤견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서현숙 원장 등 교직원 400여명이 참석해 각 팀에서 지난 1년간 진행한 QI 활동을 교환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관리과의 ‘물품 정수보충제와 무재고 물류 시스템 구축’ 을 포함하여 10개 팀이 각각의 주제에 따른 발표가 이어졌으며 ‘무인 수납기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 원무과 팀이 1등의 영예를 차지했고 응급의료센터, 소화기센터, 관리과가 공동으로 2등을 수상했다.
윤견일 의무부총장과 서현숙 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진료 질 향상으로 의술 수준과 서비스 정신 뿐 아니라 병원 경영에서도 상당한 효과를 내고 있다"며 "모든 병원 직원이 함께 공감하고 QI 활동이 고객의 눈높이에서, 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활동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대목동병원의 QI 경진대회는 10개의 구연발표 외에도 의무부, 간호부, 사무부 등 33개의 지면발표로 참여인원이 해마다 확대되고 있다는 상태이다.
적정진료실(실장 정혜원, 산부인과 교수)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윤견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서현숙 원장 등 교직원 400여명이 참석해 각 팀에서 지난 1년간 진행한 QI 활동을 교환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관리과의 ‘물품 정수보충제와 무재고 물류 시스템 구축’ 을 포함하여 10개 팀이 각각의 주제에 따른 발표가 이어졌으며 ‘무인 수납기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 원무과 팀이 1등의 영예를 차지했고 응급의료센터, 소화기센터, 관리과가 공동으로 2등을 수상했다.
윤견일 의무부총장과 서현숙 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진료 질 향상으로 의술 수준과 서비스 정신 뿐 아니라 병원 경영에서도 상당한 효과를 내고 있다"며 "모든 병원 직원이 함께 공감하고 QI 활동이 고객의 눈높이에서, 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활동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대목동병원의 QI 경진대회는 10개의 구연발표 외에도 의무부, 간호부, 사무부 등 33개의 지면발표로 참여인원이 해마다 확대되고 있다는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