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의료이용가이드' 발간..올바른 의료이용방법 소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가입자들이 의료 이용에 필요한 정보와 의료 소비자의 권익보호에 기여하도록 '의료이용가이드' 20만부를 제작, 배부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의료이용가이드'는 의료기본정보와 올바른 의료이용방법 등을 수록한 책.
책은 △의료기관의 종류별 기능과 소개, 진료비용 등 의료이용 전에 알아야 할 기본 사항 △의료기관 이용절차 및 방법 △진료비 계산방법, 본인부담금 산정, 고액 본인부담금액 지원 △의료분쟁 구제방법 및 절차 △공단 건강지원 사업 안내 등 총 5장으로 구성됐다.
공단은 앞으로 전지사 민원실과 대형병원내 '건강보험상담센터' 방문자, 건강부스 등 행사참여자 및 소비자 단체 등에 대상으로 책자를 배포한다는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의료이용가이드'는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꼭 알아야 할 기본정보를 담고 있다"며 "건강보험 가입자들의 의료기관 이용 정보서로서 활용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의료이용가이드'는 의료기본정보와 올바른 의료이용방법 등을 수록한 책.
책은 △의료기관의 종류별 기능과 소개, 진료비용 등 의료이용 전에 알아야 할 기본 사항 △의료기관 이용절차 및 방법 △진료비 계산방법, 본인부담금 산정, 고액 본인부담금액 지원 △의료분쟁 구제방법 및 절차 △공단 건강지원 사업 안내 등 총 5장으로 구성됐다.
공단은 앞으로 전지사 민원실과 대형병원내 '건강보험상담센터' 방문자, 건강부스 등 행사참여자 및 소비자 단체 등에 대상으로 책자를 배포한다는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의료이용가이드'는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꼭 알아야 할 기본정보를 담고 있다"며 "건강보험 가입자들의 의료기관 이용 정보서로서 활용이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