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서기관 9명 의무사무관 8명등...오는 24일까지
법무부는 전국 구치소 및 교도소에서 수용자에 대한 보건 · 진료 등 의료업무 및 위생업무를 담당할 의무직공무원 특별채용시험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일반의 및 전문의자격을 소지한 기술서기관 9명, 의무사무관 8명등 모두 17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기술서기관(4급)은 의사면허 취득 후 관련분야 6년 이상 경력자, 의무사무관(5급)은 의사면허 취득 후 관련분야 2년 이상 경력자여야 하며 정신과 전문의 및 장애인을 우대한다.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기간은 20일부터 24일 오후 8시까지이며, 응시원서는 법무부 홈페이지(www.moj.go.kr) 및 중앙인사위원회 홈페이지(www.csc.go.kr) 공고문의 첨부물을 내려 받아 사용하면 된다.
일반의 및 전문의자격을 소지한 기술서기관 9명, 의무사무관 8명등 모두 17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기술서기관(4급)은 의사면허 취득 후 관련분야 6년 이상 경력자, 의무사무관(5급)은 의사면허 취득 후 관련분야 2년 이상 경력자여야 하며 정신과 전문의 및 장애인을 우대한다.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기간은 20일부터 24일 오후 8시까지이며, 응시원서는 법무부 홈페이지(www.moj.go.kr) 및 중앙인사위원회 홈페이지(www.csc.go.kr) 공고문의 첨부물을 내려 받아 사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