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은 '의약단체, 수가인상률 마지노선 3.5% 제시' 제하의 메디칼타임즈 14일자 기사와 관련 "공단이 2.5% 인상률을 제시했다는 점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공단은 "내년도 수가계약과 관련, 2.5% 수가인상을 제시한 적이 없다"며 "유형별 계약을 선행한 뒤, 각 유형별로 수가를 협상한다는 것이 공단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공단은 "내년도 수가계약과 관련, 2.5% 수가인상을 제시한 적이 없다"며 "유형별 계약을 선행한 뒤, 각 유형별로 수가를 협상한다는 것이 공단의 입장"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