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풍 관련 검사 외 11종 26개 항목으로 검진 실시
창원시시설관리공단은 창원시보건소와 합동으로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이동 검진차량을 이용해 북면 내감, 의창, 양곡, 자여 단산, 남가술부인경로당 등 5곳을 방문, 60세 이상 노인 200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23일까지 노인종합복지회관을 찾는 노인들 가운데 선착순 신청자 200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건강검진은 중풍관련 검사 외 11종 26개 항목으로 의료취약 계층의 어려운 노인들을 대상으로 기본검사는 물론 심장순환계, 흉부방사선, 요, 혈액, 간 기능, 지질대사, 관절염, 면역인자, 중풍, 골다공증검사 등을 종합적으로 검진할 예정이다.
또한 검사가 끝난 뒤에는 의사문진을 통해 금연, 절주, 영양 등 건강실천교육도 병행하고, 건강검진 결과표는 개인별로 직접 통지해 결과표를 가지고 가까운 병원에서 치료와 예방을 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23일까지 노인종합복지회관을 찾는 노인들 가운데 선착순 신청자 200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건강검진은 중풍관련 검사 외 11종 26개 항목으로 의료취약 계층의 어려운 노인들을 대상으로 기본검사는 물론 심장순환계, 흉부방사선, 요, 혈액, 간 기능, 지질대사, 관절염, 면역인자, 중풍, 골다공증검사 등을 종합적으로 검진할 예정이다.
또한 검사가 끝난 뒤에는 의사문진을 통해 금연, 절주, 영양 등 건강실천교육도 병행하고, 건강검진 결과표는 개인별로 직접 통지해 결과표를 가지고 가까운 병원에서 치료와 예방을 하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