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와 CT를 결합한 최신장비
한림대성심병원(병원장 배상훈)은 오는 11월 6일 PET/CT 가동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에 도입되는 PET/CT GE메디컬시스템코리아사社 측과 지난 9월 17일 PET/CT장비(Discovery ST)도입 조인식을 체결하여 현재 설치 마무리 작업 중에 있다.
PET-CT는 PET와 CT를 결합하여 암의 진단, 뇌기능의 진단 등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되는 최신 장비로 검사결과를 바로 방사선치료장치와 연결해 치료 향상에 도움을 준다.
한림대 관계자는 "정확한 암치료를 위해 이런 선진화된 방법을 국내에서 시도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서울대병원 핵의학과장 정준기 교수, 삼성서울병원 핵의학과장 김병태 교수, 신촌세브란스병원 핵의학과장 이종두 교수등이 초빙돼 특강을 실시한다.
기념식은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4층 대강당에서 저녁 5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PET/CT GE메디컬시스템코리아사社 측과 지난 9월 17일 PET/CT장비(Discovery ST)도입 조인식을 체결하여 현재 설치 마무리 작업 중에 있다.
PET-CT는 PET와 CT를 결합하여 암의 진단, 뇌기능의 진단 등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되는 최신 장비로 검사결과를 바로 방사선치료장치와 연결해 치료 향상에 도움을 준다.
한림대 관계자는 "정확한 암치료를 위해 이런 선진화된 방법을 국내에서 시도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서울대병원 핵의학과장 정준기 교수, 삼성서울병원 핵의학과장 김병태 교수, 신촌세브란스병원 핵의학과장 이종두 교수등이 초빙돼 특강을 실시한다.
기념식은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4층 대강당에서 저녁 5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