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시장지역 담당...한국시장 중요성 인정받아
한국노바티스(대표 안드린 오스왈드)는 감염 질환부 마케팅팀 김명숙 본부장이 EGM (성장시장지역)에서 B형 간염 치료제 ‘세비보’의 제품 마케팅 리더로 최근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명숙 본부장은 마케팅 리더로 세비보의 성공적인 시장 출시와 마케팅을 위해 노바티스 본사팀과 EGM 지역 제품 담당자들의 관계를 조율하는 구심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한국노바티스는 이번EGM지역 ‘세비보’ 제품 마케팅 리더 선정은 B형 간염치료제 시장에 있어서 한국의 뛰어난 마케팅 능력과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인정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노바티스의 EGM지역은 한국을 포함해 중국, 러시아, 인도 등의 아시아 지역과 서유럽, 중동, 아프리카 4대륙 55개국 등 시장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은 지역을 말한다.
김명숙 본부장은 "이번 기회에 만성B형 간염치료제 세비보의 마케팅을 보다 차별화하여 국내 B형 간염 환자들이 보다 빠르고 신속한 치료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업무수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김명숙 부장(37)은 서울대에서 간호학을 전공하고 로슈, 파마시아 등 다국적 제약회사에서 총 12년간 근무한 베테랑 재원으로 2004년 한국노바티스에 입사했다.
김명숙 본부장은 마케팅 리더로 세비보의 성공적인 시장 출시와 마케팅을 위해 노바티스 본사팀과 EGM 지역 제품 담당자들의 관계를 조율하는 구심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한국노바티스는 이번EGM지역 ‘세비보’ 제품 마케팅 리더 선정은 B형 간염치료제 시장에 있어서 한국의 뛰어난 마케팅 능력과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인정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노바티스의 EGM지역은 한국을 포함해 중국, 러시아, 인도 등의 아시아 지역과 서유럽, 중동, 아프리카 4대륙 55개국 등 시장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은 지역을 말한다.
김명숙 본부장은 "이번 기회에 만성B형 간염치료제 세비보의 마케팅을 보다 차별화하여 국내 B형 간염 환자들이 보다 빠르고 신속한 치료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업무수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김명숙 부장(37)은 서울대에서 간호학을 전공하고 로슈, 파마시아 등 다국적 제약회사에서 총 12년간 근무한 베테랑 재원으로 2004년 한국노바티스에 입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