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식·장학사업·몸짱 선발대회 등 준비
대구시의사회가 2007년 창립 6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사업을 준비하고 있어 주목된다.
대구광역시의사회(회장 이창)은 최근 '창립 60주년 기념 사업 준비를 위한 소위원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사회는 창립기념일을 1947년 3월로 추정하고, 창립기념 행사를 5월중 개최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회갑을 맞는 만60세 회원과 신규개원회원 초청, 친절직원 시상 등을 진행한다.
또한 의사회에는 회원에게 황금돼지 저금통을 배부해 모아진 금액을 장학금으로 사용키로 했다.
아울러 의사회는 '닥터 미스터대구 몸짱 선발대회'를 개최하는 데도 의견을 모았다.
대구광역시의사회(회장 이창)은 최근 '창립 60주년 기념 사업 준비를 위한 소위원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사회는 창립기념일을 1947년 3월로 추정하고, 창립기념 행사를 5월중 개최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회갑을 맞는 만60세 회원과 신규개원회원 초청, 친절직원 시상 등을 진행한다.
또한 의사회에는 회원에게 황금돼지 저금통을 배부해 모아진 금액을 장학금으로 사용키로 했다.
아울러 의사회는 '닥터 미스터대구 몸짱 선발대회'를 개최하는 데도 의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