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엽 간사 "정책동향 파악, 직무교육 통해 자기계발"
경희의료원 원무파트 행정직원들이 주축이 된 ‘경희u-원무행정보험심사포럼’이 최근 창립했다.
경희u-원무행정보험심사포럼은 IT(정보통신)과 병원행정을 접목, 원무행정과 보험심사업무와 관련한 직원들의 자발적인 학습조직이다.
포럼의 창립준비를 맡아 온 정용엽 기획행정간사(경희의료원 입원업무팀장)는 “digital 내지 ubiquitous 병원환경 아래에서 관련 분야의 업무개발과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포럼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포럼은 앞으로 원무행정 및 보험심사업무의 정책동향을 파악하고 그에 관한 이론적, 실무적인 조사연구, 독서, 직무교육 등을 통해 회원간 정보교류와 자기계발을 도모하게 된다.
이날 포럼에는 원무 및 보험심사총괄팀 직원 58명을 포함해 전산·간호·의사직 등 97명이 창립회원으로 가입해 병원행정분야도 자기계발을 위한 학습조직이 필요하다는 시대적 흐름을 반증했다.
윤덕보 행정처장은 축사를 통해 “변화에 부응하고 학습 분위기 조성을 통해 자기발전을 꾀하며 의료원경영에도 기여하는 포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희u-원무행정보험심사포럼은 IT(정보통신)과 병원행정을 접목, 원무행정과 보험심사업무와 관련한 직원들의 자발적인 학습조직이다.
포럼의 창립준비를 맡아 온 정용엽 기획행정간사(경희의료원 입원업무팀장)는 “digital 내지 ubiquitous 병원환경 아래에서 관련 분야의 업무개발과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포럼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포럼은 앞으로 원무행정 및 보험심사업무의 정책동향을 파악하고 그에 관한 이론적, 실무적인 조사연구, 독서, 직무교육 등을 통해 회원간 정보교류와 자기계발을 도모하게 된다.
이날 포럼에는 원무 및 보험심사총괄팀 직원 58명을 포함해 전산·간호·의사직 등 97명이 창립회원으로 가입해 병원행정분야도 자기계발을 위한 학습조직이 필요하다는 시대적 흐름을 반증했다.
윤덕보 행정처장은 축사를 통해 “변화에 부응하고 학습 분위기 조성을 통해 자기발전을 꾀하며 의료원경영에도 기여하는 포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