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친화적 공장, 비용절감 효과 '일거양득'
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은 지난달 31일 향남 공장의 생산과 난방 연료(B/C)를 LNG 체계로 바꾸기 위한 구축공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경기도 화성에 위치하고 있는 향남공장이 이번 공사로 기존의 보일러와 버너를 각각 교체하였고, 이에 따른 배관망을 완전히 교체하여 신 연료체계를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LNG 도시가스로 전환하면서 기존의 연료에 비해 아황산가스나 질소산화물등을 줄일 수 있어 국민의 환경친화적 욕구에 부응함과 동시에 비용 절감을 유도하는 동시에 환경친화성을 갖춘 기업으로서의 이미지 구축과 기업의 경쟁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회사측은 경기도 화성에 위치하고 있는 향남공장이 이번 공사로 기존의 보일러와 버너를 각각 교체하였고, 이에 따른 배관망을 완전히 교체하여 신 연료체계를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LNG 도시가스로 전환하면서 기존의 연료에 비해 아황산가스나 질소산화물등을 줄일 수 있어 국민의 환경친화적 욕구에 부응함과 동시에 비용 절감을 유도하는 동시에 환경친화성을 갖춘 기업으로서의 이미지 구축과 기업의 경쟁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