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해외 공동연구체결 및 기술이전계약 4건 성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이 국내 우수 바이오 기술의 해외기술이전을 위한 지원사업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올해 진흥원은 항암치료 관련기술 2건, 비만억제제 관련 1건, 면역억제제 관련 1건 등 총 4건의 국내 우수기술의 해외기술이전사업을 성사시켰다.
진흥원을 통해 해외진출계약이 이루어진 기술은 ▲국립암센터의 'HGF의 중화가능 에피토프 및 이에 결합하는 중화항체' ▲(주)뉴젠팜의 ‘Adenovirus for Cancer Therapy’ ▲(주)안지오랩의 ‘비만억제용 조성 및 의약품’ ▲포휴먼텍(주)의 면역억제제 관련 기술 등이다.
진흥원 유화춘 벤처·기술사업화팀장은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등에 노력을 기울인 결과, 올해 이 같은 성과를 이루어낼 수 있었다"며 "국내 바이오기술의 기술사업화가 보다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우수기술의 해외진출을 위한 사업을 다각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외기술이전에 관심이 있는 기업 및 연구자는 진흥원 벤체·기술사업화팀(02-2194-7350)으로 문의하면 된다.
올해 진흥원은 항암치료 관련기술 2건, 비만억제제 관련 1건, 면역억제제 관련 1건 등 총 4건의 국내 우수기술의 해외기술이전사업을 성사시켰다.
진흥원을 통해 해외진출계약이 이루어진 기술은 ▲국립암센터의 'HGF의 중화가능 에피토프 및 이에 결합하는 중화항체' ▲(주)뉴젠팜의 ‘Adenovirus for Cancer Therapy’ ▲(주)안지오랩의 ‘비만억제용 조성 및 의약품’ ▲포휴먼텍(주)의 면역억제제 관련 기술 등이다.
진흥원 유화춘 벤처·기술사업화팀장은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등에 노력을 기울인 결과, 올해 이 같은 성과를 이루어낼 수 있었다"며 "국내 바이오기술의 기술사업화가 보다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우수기술의 해외진출을 위한 사업을 다각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외기술이전에 관심이 있는 기업 및 연구자는 진흥원 벤체·기술사업화팀(02-2194-735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