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진단기·내시경·수액제·어린이 감기약 등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이사장 심재식)은 지난 29일 중외제약 수원공장에서 제 17차 의약품 북송식을 개최했다.
북한에 지원되는 물품은 2억원 상당으로 초음파 진단기, 내시경, 수술세트, 수액제 1만5천병, 어린이 감기약 등이다.
지원본부는 이중 초음파 진단기와 어린이감기약은 중외메디칼과 중외제약에서 기증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북송식에는 지원본부 양동일 이사와, 중외제약, 대동메디칼과 부광메디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북한에 지원되는 물품은 2억원 상당으로 초음파 진단기, 내시경, 수술세트, 수액제 1만5천병, 어린이 감기약 등이다.
지원본부는 이중 초음파 진단기와 어린이감기약은 중외메디칼과 중외제약에서 기증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북송식에는 지원본부 양동일 이사와, 중외제약, 대동메디칼과 부광메디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