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주년 맞아 '도약하는 동성제약, 뛰어넘자 1050' 슬로건
도약하는 동성제약, 뛰어넘자 1050
동성제약(사장 이양구)은 2일 본사 강당에서 시무식을 갖고, 올해 1050억원 매출목표 달성을 다짐했다.
동성제약 창업주인 이선규회장은 이날 연두교시를 통해 지난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임직원 모두가 합심 단결하여 발전과 성과를 거둔데 대해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이양구사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는 대·내외적인 어려움과 내수부진에도 불구하고 매출증가를 보이는 경영성과를 달성하였으며 이는 구조조정에 이은 내실 있는 경영관리로 이룩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동성제약은 또 올해 슬로건을 '도약하는 동성제약, 뛰어넘자 1050'로 정하고 창립 50주년이 되는 올해 매출 1050억 달성을 목표로 잡았다.
이어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자율책임 경영체재의 강화, 신 기업문화의 추진, 핵심인재확보 및 인재육성과 구조조정의 지속 추진 등 4대 경영방침의 발표했다.
한편 승진자는 다음과 같다.
부장대우(1명) : 영업관리부 김동천
차 장(7명) : 총무부 안교진, 영업관리부 오두영, 채권관리부 이석원,
전산실 박상현 경리부 이복구, 도매부 신효영, 원주지점 이두한,
과 장(2명) : 영업부 한진규, 병원부(부산) 백종석
대 리 : 수입팀 서상준 외 7명
주 임 : 서부지점 권상민 외 9명
동성제약(사장 이양구)은 2일 본사 강당에서 시무식을 갖고, 올해 1050억원 매출목표 달성을 다짐했다.
동성제약 창업주인 이선규회장은 이날 연두교시를 통해 지난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임직원 모두가 합심 단결하여 발전과 성과를 거둔데 대해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이양구사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는 대·내외적인 어려움과 내수부진에도 불구하고 매출증가를 보이는 경영성과를 달성하였으며 이는 구조조정에 이은 내실 있는 경영관리로 이룩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동성제약은 또 올해 슬로건을 '도약하는 동성제약, 뛰어넘자 1050'로 정하고 창립 50주년이 되는 올해 매출 1050억 달성을 목표로 잡았다.
이어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자율책임 경영체재의 강화, 신 기업문화의 추진, 핵심인재확보 및 인재육성과 구조조정의 지속 추진 등 4대 경영방침의 발표했다.
한편 승진자는 다음과 같다.
부장대우(1명) : 영업관리부 김동천
차 장(7명) : 총무부 안교진, 영업관리부 오두영, 채권관리부 이석원,
전산실 박상현 경리부 이복구, 도매부 신효영, 원주지점 이두한,
과 장(2명) : 영업부 한진규, 병원부(부산) 백종석
대 리 : 수입팀 서상준 외 7명
주 임 : 서부지점 권상민 외 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