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와 혁신, 공공성 강화 기치.."최고보다는 최선"
창원병원 양재희 전 진료부원장이 지난 1월1일자로 새 병원장에 취임했다.
신임 양재희 병원장은 서울대 치의예과를 졸업하고, 1984년부터 창원병원의 진료과장 및 진료부원장을 역임하였으며 이번에 창원병원 제8대 병원장으로 취임하게 됐다.
양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공헌활동 강화, 지역주민과 사업장 근로자를 위한 재활전문센터 운영 등 창원지역 유일의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소명을 다하기 위하여 최고가 되기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친절과 사랑으로 고객들을 대하고 정성을 다하면 고객들에겐 큰 감동으로 다가올 것"이라며 전 직원들이 합심하여 변화와 혁신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것을 당부했다.
신임 양재희 병원장은 서울대 치의예과를 졸업하고, 1984년부터 창원병원의 진료과장 및 진료부원장을 역임하였으며 이번에 창원병원 제8대 병원장으로 취임하게 됐다.
양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공헌활동 강화, 지역주민과 사업장 근로자를 위한 재활전문센터 운영 등 창원지역 유일의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소명을 다하기 위하여 최고가 되기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친절과 사랑으로 고객들을 대하고 정성을 다하면 고객들에겐 큰 감동으로 다가올 것"이라며 전 직원들이 합심하여 변화와 혁신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