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130억원 매출 돌파...20% 점유율
동아제약의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가 '2007년 3주차 IR52장영실상 수상작'에 선정됐다.
자이데나는 국내신약으로 세계에서 네 번째로 개발한 발기부전치료제. 8년여에 걸쳐 200억원의 연구자금을 투입해 개발한 의약품이다.
2005년 12월 첫선을 보인 자이데나는 출시한 지 1년여가 지난 현재 매출 130억원을 돌파했다. 현재 자이데나의 국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점유율은 20% 정도다.
동아제약은 올 한 해 마케팅에 주력해 시장점유율을 30%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현재 국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규모는 연간 1000억원대 정도로 추산된다.
자이데나는 국내신약으로 세계에서 네 번째로 개발한 발기부전치료제. 8년여에 걸쳐 200억원의 연구자금을 투입해 개발한 의약품이다.
2005년 12월 첫선을 보인 자이데나는 출시한 지 1년여가 지난 현재 매출 130억원을 돌파했다. 현재 자이데나의 국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점유율은 20% 정도다.
동아제약은 올 한 해 마케팅에 주력해 시장점유율을 30%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현재 국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규모는 연간 1000억원대 정도로 추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