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사회, 수상자 상금 1000만원 수여
한국여자의사회가 제17회 여의대상 길 봉사상 수상자를 추천 받는다.
여자의사회는 정기총회를 맞이해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가 큰 국내외 인사를 발굴하자는 취지에서 여의대상 길 봉사상의 적임자를 추천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상자격은 ▲국민건강향상 및 교육 연구분야에 크게 공헌한자 ▲낙도 벽지주민 사회복지시설 수용자 및 영세민 등에 대한 치료 봉사와 지역사회 보건사업에 공이 현저한 자 ▲의료발전을 위해 홍보 및 계몽에 크게 기여한 자 ▲외국인으로서 우리나라 보건의료사업에 크게 기여한 자 ▲기타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사회운동 등에 공헌한 자 ▲대외적으로 의사의 명예와 국위선양에 크게 기여한 자로 하며 상금은 1000만원이다.
여자의사회는 정기총회를 맞이해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가 큰 국내외 인사를 발굴하자는 취지에서 여의대상 길 봉사상의 적임자를 추천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상자격은 ▲국민건강향상 및 교육 연구분야에 크게 공헌한자 ▲낙도 벽지주민 사회복지시설 수용자 및 영세민 등에 대한 치료 봉사와 지역사회 보건사업에 공이 현저한 자 ▲의료발전을 위해 홍보 및 계몽에 크게 기여한 자 ▲외국인으로서 우리나라 보건의료사업에 크게 기여한 자 ▲기타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사회운동 등에 공헌한 자 ▲대외적으로 의사의 명예와 국위선양에 크게 기여한 자로 하며 상금은 10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