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난치병 대책 및 전문연구소 설립 계획 브리핑
박재완(한나라당) 의원실은 전북대학교와 공동으로 1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브루셀라병과 동물난치병연구소'를 주제로 정책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인수공통전염병인 브루셀라를 비롯해 조류인플루엔자(AI), 광우병(CJD) 등 각종 동물유래 난치병에 대한 대책 및 이들 난치병의 근본적인 치유책이 될 수 있는 '동물난치병 연구소' 설립 계획에 대한 브리핑이 있을 예정이다.
공청회 발제자로는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 백병걸 전 학장 △전북의대 내과학교실 이창섭 교수 △국민경제경영연구소 최윤상 수석연구위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토론자로는 △연세의대 감염내과 송영구 교수 △질병관리본부 박미연 인수공통감염팀장 등이 나선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인수공통전염병인 브루셀라를 비롯해 조류인플루엔자(AI), 광우병(CJD) 등 각종 동물유래 난치병에 대한 대책 및 이들 난치병의 근본적인 치유책이 될 수 있는 '동물난치병 연구소' 설립 계획에 대한 브리핑이 있을 예정이다.
공청회 발제자로는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 백병걸 전 학장 △전북의대 내과학교실 이창섭 교수 △국민경제경영연구소 최윤상 수석연구위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토론자로는 △연세의대 감염내과 송영구 교수 △질병관리본부 박미연 인수공통감염팀장 등이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