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의료원은 서현숙 교수(사진, 방사선종양학과)를 제6대 목동병원장에 재임명했다. 임기 2년.
서 원장은 재임기간 동안 특유의 리더십과 친화력으로 목동병원 별관동과 건강증진센터를 준공했으며 △의료기관평가 상위 10대 우수병원 선정 △진료과의 전문화를 위한 센터 및 외래 재배치 △진료, 연구, 교육의 균형적 발전과 병원의 내실화 등 안정적인 기반 구축에 큰 성과를 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현숙 원장은 경기여고와 이화의대(73년)를 나와 Memorial Sloan Kettering Cancer Center 방사선 종양학과 전임의, 서울백병원 교수, 이화의대 교수 및 방사선종양학과장과 유방센터 소장, 교육연구부장 등을 역임하며 경영자로서의 행정능력을 구비하고 있다.
서 원장은 재임기간 동안 특유의 리더십과 친화력으로 목동병원 별관동과 건강증진센터를 준공했으며 △의료기관평가 상위 10대 우수병원 선정 △진료과의 전문화를 위한 센터 및 외래 재배치 △진료, 연구, 교육의 균형적 발전과 병원의 내실화 등 안정적인 기반 구축에 큰 성과를 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현숙 원장은 경기여고와 이화의대(73년)를 나와 Memorial Sloan Kettering Cancer Center 방사선 종양학과 전임의, 서울백병원 교수, 이화의대 교수 및 방사선종양학과장과 유방센터 소장, 교육연구부장 등을 역임하며 경영자로서의 행정능력을 구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