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 지속성장 기여 기대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이승우)는 크레스토의 병원부분 영업 총 책임을 맡았던 이원관 부장을 고혈압 치료제 아타칸의 병원 부분 영업 책임 이사로 승진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이원관 이사는 대웅제약, MSD를 거쳐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 입사한 후 크레스토의 성공적인 국내 출시와 매출 성장에 큰 기여했으며 2006년, 상위 5%에 해당하는 최고 실적을 기록한 영업부서원들에게 수여하는 다이아몬드 상을 수상한바 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이승우 사장은 “이원관 이사가 크레스토의 성공적인 출시와 매출 향상에 보여준 공헌이 인정돼 승진 인사가 이루어졌다”며 “지난 20년간의 제약 영업 경험과 순환기/내분비 분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아타칸’의 지속적인 성장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원관 이사는 “‘아타칸’을 ARB계열의 시장의 선두 제품으로 입지를 굳히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원관 이사는 대웅제약, MSD를 거쳐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 입사한 후 크레스토의 성공적인 국내 출시와 매출 성장에 큰 기여했으며 2006년, 상위 5%에 해당하는 최고 실적을 기록한 영업부서원들에게 수여하는 다이아몬드 상을 수상한바 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이승우 사장은 “이원관 이사가 크레스토의 성공적인 출시와 매출 향상에 보여준 공헌이 인정돼 승진 인사가 이루어졌다”며 “지난 20년간의 제약 영업 경험과 순환기/내분비 분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아타칸’의 지속적인 성장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원관 이사는 “‘아타칸’을 ARB계열의 시장의 선두 제품으로 입지를 굳히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