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병원 견학 통해 창조적 제반업무 수행 기회 부여"
울산대병원(병원장 박상규)은 7일부터 10일까지 3박 4일의 일정으로 직원 중국 해외연수를 실시했다.
총 25명이 참가하는 이번 직원 해외연수는 그 동안의 직무수행에 따른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선진 병원의 경영과 진료, 고객서비스 등 앞으로의 병원 발전에 적용 가능한 점을 체험,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중국 선진병원 견학을 통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외부환경을 경험, 창조적이면서 능률적으로 병원 제반업무에 기여할 수 있도록 능력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됐다.
참가 직원들은 항주시 중의병원과 상해 교통대학교병원(제9인민병원)을 방문해 진료프로세스 및 병원시설 등 부문별 벤치마킹(benchmarking)을 위한 견학을 실시하고, 임시정부청사와 동방명주, 영은사 등을 방문하게 된다.
울산대학교병원은 “보다 역동적으로 노력하는 조직문화 풍토 조성을 위해 직원들을 엄선하여 지속적으로 해외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총 25명이 참가하는 이번 직원 해외연수는 그 동안의 직무수행에 따른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선진 병원의 경영과 진료, 고객서비스 등 앞으로의 병원 발전에 적용 가능한 점을 체험,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중국 선진병원 견학을 통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외부환경을 경험, 창조적이면서 능률적으로 병원 제반업무에 기여할 수 있도록 능력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됐다.
참가 직원들은 항주시 중의병원과 상해 교통대학교병원(제9인민병원)을 방문해 진료프로세스 및 병원시설 등 부문별 벤치마킹(benchmarking)을 위한 견학을 실시하고, 임시정부청사와 동방명주, 영은사 등을 방문하게 된다.
울산대학교병원은 “보다 역동적으로 노력하는 조직문화 풍토 조성을 위해 직원들을 엄선하여 지속적으로 해외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