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5일까지 60명 모집...트레이너 운동지도
서울 성북구는 국민체육관과, 성북구민회곤 헬스장 2곳에서 뱃살탈출 완전정복 프로그램인 '비만특화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허리둘레가 31인치이상인 여성과, 35인치 이상인 남성 총 60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운동 전문트레이너와 함께하는 운동지도와 보건소 전문 비만상담사의 상담으로 진행된다.
비만특화반은 총 3개월 과정으로 주5회 강습을 실시하며, 수강료는47,000원이다.
신청기간은 2월 7일부터 3월 5일까지며, 월곡동 구민체육관(909-3497~8) 및 성북구민회관(924-6781)에서 직접 접수한다.
허리둘레가 31인치이상인 여성과, 35인치 이상인 남성 총 60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운동 전문트레이너와 함께하는 운동지도와 보건소 전문 비만상담사의 상담으로 진행된다.
비만특화반은 총 3개월 과정으로 주5회 강습을 실시하며, 수강료는47,000원이다.
신청기간은 2월 7일부터 3월 5일까지며, 월곡동 구민체육관(909-3497~8) 및 성북구민회관(924-6781)에서 직접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