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롤로병원(원장 노성만)은 오는 21일 원내 4층 강당에서 'PET-CT와 암조기 발견'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는 전남의대 김지열 명예교수를 초빙하여 암의 발견과 양성 및 악성의 감별, 치료를 위한 병기 설정, 치료 후 재평가, 재발 진단 등 PET-CT를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PET-CT는 양전자 방출 촬영기(PET)와 단층촬영기(CT)를 하나로 합친 것으로 방사성의약품을 체내에 주사한 후 인체 내에서 발생하는 방사선의 분포를 영상화하여 암의 발생 및 재발 유무 등을 진단하는 방법이다.
한편, 성가롤로병원은 다음달 PET-CT를 도입하여 시범 가동 후 5월부터 환자 진료에 사용할 게획이다.
이번 강좌에는 전남의대 김지열 명예교수를 초빙하여 암의 발견과 양성 및 악성의 감별, 치료를 위한 병기 설정, 치료 후 재평가, 재발 진단 등 PET-CT를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PET-CT는 양전자 방출 촬영기(PET)와 단층촬영기(CT)를 하나로 합친 것으로 방사성의약품을 체내에 주사한 후 인체 내에서 발생하는 방사선의 분포를 영상화하여 암의 발생 및 재발 유무 등을 진단하는 방법이다.
한편, 성가롤로병원은 다음달 PET-CT를 도입하여 시범 가동 후 5월부터 환자 진료에 사용할 게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