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외과 박재갑 교수(사진)가 오는 22일 방영될 EBS ‘명의’에 출연한다.
서울대 암연구소 소장, 국립암센터 원장을 역임한 박재갑 교수는 현직 의사들의 추천을 받아 우리나라 대장암 분야의 권위자로 뽑혔다.
EBS ‘명의’는 각 분야에서 명의를 선정해 병원 안팎에서 환자와 질병을 대하는 그들의 진지한 모습을 담은 의학휴먼 다큐멘터리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한다.
서울대 암연구소 소장, 국립암센터 원장을 역임한 박재갑 교수는 현직 의사들의 추천을 받아 우리나라 대장암 분야의 권위자로 뽑혔다.
EBS ‘명의’는 각 분야에서 명의를 선정해 병원 안팎에서 환자와 질병을 대하는 그들의 진지한 모습을 담은 의학휴먼 다큐멘터리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