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병원 유태전 이사장(사진, 전 병협 회장)이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훈하게 됐다.
유 이사장은 경기 김포지역에서 30여년 이상 무의촌 진료 등 의료봉사에 매진해 오고 있으며 라이온스클럽을 통한 봉사활동 등의 공적을 인정받았다.
병원협회장을 역임한 유태전 이사장은 김포지역과 인연을 맺고 30년 넘게 월곶, 통진, 양곡면 등 3개 지역에서 무료진료 등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했으며, 김포에 고려병원을 개원해 노인회 요양원 등에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시상식은 4월 6일 오전 10시 보건의 날을 맞아 맞아 서울교육문화회관 3층 거문고 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유 이사장은 경기 김포지역에서 30여년 이상 무의촌 진료 등 의료봉사에 매진해 오고 있으며 라이온스클럽을 통한 봉사활동 등의 공적을 인정받았다.
병원협회장을 역임한 유태전 이사장은 김포지역과 인연을 맺고 30년 넘게 월곶, 통진, 양곡면 등 3개 지역에서 무료진료 등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했으며, 김포에 고려병원을 개원해 노인회 요양원 등에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시상식은 4월 6일 오전 10시 보건의 날을 맞아 맞아 서울교육문화회관 3층 거문고 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