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준 병원장 등 7일부터 9일간 빈민지역 의료봉사
인천사랑병원(병원장 이왕준)은 7일부터 15일까지 9일간 네팔에서 의료봉사활동에 들어간다.
인천사랑병원 이왕준 병원장과 외과 김종관 과장 등 의료진과 사회사업실 이수경 사회복지사,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등 직원 14명과 한국이주노동자건강협회, 아시아인권문화연대 임원들은 이 기간 네팔 카트만두에 있는 빈민마을 쁘러거티 너걸을 방문해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의료봉사는 ‘네팔 의료소외지역 발전을 위한 한국-네팔 공동 의료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다.
인천사랑병원 이왕준 병원장과 외과 김종관 과장 등 의료진과 사회사업실 이수경 사회복지사,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등 직원 14명과 한국이주노동자건강협회, 아시아인권문화연대 임원들은 이 기간 네팔 카트만두에 있는 빈민마을 쁘러거티 너걸을 방문해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의료봉사는 ‘네팔 의료소외지역 발전을 위한 한국-네팔 공동 의료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