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시립대서...'치유환경의 아시아적 관점' 주제
한국의료복지시설학회(회장 이특구 서울시립대 교수)는 오는 19일 서울시립대학교 21세기관 국제회의장에서 의료복지시설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중일 3개국이 2년마다 순차적으로 개최하는 것으로 지난 2004년 일본 도쿄에서 열린 1회 심포지엄에 이은 두번째다.
심포지엄의 주제는 최근 의료복지시설분야의 주요 관심사 중의 하나인 치유환경에 관한 것으로 '치유환경의 아시아적 관점'으로 채택됐다.
학회 관계자는 "한, 중, 일 3개국 의료복지시설 연구자, 운영자, 의료진들의 정보교유와 미래 의료복지시설의 발전을 이끌고 갈 인재들의 토론의 장이 될 것"이라면서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중일 3개국이 2년마다 순차적으로 개최하는 것으로 지난 2004년 일본 도쿄에서 열린 1회 심포지엄에 이은 두번째다.
심포지엄의 주제는 최근 의료복지시설분야의 주요 관심사 중의 하나인 치유환경에 관한 것으로 '치유환경의 아시아적 관점'으로 채택됐다.
학회 관계자는 "한, 중, 일 3개국 의료복지시설 연구자, 운영자, 의료진들의 정보교유와 미래 의료복지시설의 발전을 이끌고 갈 인재들의 토론의 장이 될 것"이라면서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