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4일 양일간...의·치·한방 공보의 1621명 대상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금년에 배치예정인 신규 공중보건의사 1621명을 대상으로, 23~24일 양일간 교육강좌를 연다.
교육은 의과 및 치과·한방으로 나누어 2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
먼저 23일에는 의과 공보의1002명를 대상으로 광운대학교 문화관 대강당에서, 이어 24일에는 치과 및 한의과 공보의 650명을 대상으로 성균관대학교 육백주년 기념관 새천년홀에서 강좌가 열린다.
교육내용은 건강보험제도 및 요양급여비용 청구, 심사 등으로, 심평원은 이번 교육에 상근심사위원 3명을 참여시켜 교육효과를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신규 공중보건의사가 보건기관 근무시 알아야 할 사항들을 중심으로 강의, 공보의들이 직면하게 될 관련 업무의 지식 습득이나 문제해결 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의과 및 치과·한방으로 나누어 2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
먼저 23일에는 의과 공보의1002명를 대상으로 광운대학교 문화관 대강당에서, 이어 24일에는 치과 및 한의과 공보의 650명을 대상으로 성균관대학교 육백주년 기념관 새천년홀에서 강좌가 열린다.
교육내용은 건강보험제도 및 요양급여비용 청구, 심사 등으로, 심평원은 이번 교육에 상근심사위원 3명을 참여시켜 교육효과를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신규 공중보건의사가 보건기관 근무시 알아야 할 사항들을 중심으로 강의, 공보의들이 직면하게 될 관련 업무의 지식 습득이나 문제해결 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