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의료원이 최근 원내 현관 앞에서 ‘2007 아주랑 한마당 희망 나눔 바자회’를 열었다.
이번 바자회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를 돕기 위한 행사로 수익금 전액을 불우 환자의 진료비로 사용할 계획이다.
바자회는 의료, 신발, 화장품 등의 물품 판매와 아주대병원 자원봉사자회에서 시행하는 먹거리 장터로 진행됐다.
물품 판매는 롯데백화점 분당점에서 행사 기간동안 다양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대로 판매하고 있으며, 먹거리 장터는 아주대병원 자원봉사자들이 즉석에서 요리한 김밥, 묵밥, 해물파전, 떡볶이, 순대 등을 판매했다.
이번 행사기간 동안 아주대병원 정신과 낮병원, 신우회, 간호부, 영양팀 등에서 직접 마련한 쿠키와 빵, 악세사리, 반찬, 음료 등을 함께 판매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번 바자회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를 돕기 위한 행사로 수익금 전액을 불우 환자의 진료비로 사용할 계획이다.
바자회는 의료, 신발, 화장품 등의 물품 판매와 아주대병원 자원봉사자회에서 시행하는 먹거리 장터로 진행됐다.
물품 판매는 롯데백화점 분당점에서 행사 기간동안 다양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대로 판매하고 있으며, 먹거리 장터는 아주대병원 자원봉사자들이 즉석에서 요리한 김밥, 묵밥, 해물파전, 떡볶이, 순대 등을 판매했다.
이번 행사기간 동안 아주대병원 정신과 낮병원, 신우회, 간호부, 영양팀 등에서 직접 마련한 쿠키와 빵, 악세사리, 반찬, 음료 등을 함께 판매하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