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부터 29일까지, 39개 보건소에서
대한뇌졸중학회에서는 보건복지부의 후원으로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를 뇌졸중 예방주간으로 정하고 전국 39개소에서 ‘무료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뇌졸중, 시간을 다투는 일입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건강강좌에서는 대한뇌졸중학회에서 제작한 ‘공공의 적, 뇌졸중’이라는 영상물을 통해 뇌졸중이라는 질병과 주위에서 뇌졸중 환자 발생시 취할 수 있는 적절한 조치 방법 등에 대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학회는 "뇌졸중과 관련해 국민의식을 계몽하고 바른 뇌졸중 예방법을 알리며 이를 통해 뇌졸중의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1999년부터 뇌졸중 예방주간을 설정하여 교육 및 홍보활동을 벌여왔다"고 밝혔다.
‘뇌졸중, 시간을 다투는 일입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건강강좌에서는 대한뇌졸중학회에서 제작한 ‘공공의 적, 뇌졸중’이라는 영상물을 통해 뇌졸중이라는 질병과 주위에서 뇌졸중 환자 발생시 취할 수 있는 적절한 조치 방법 등에 대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학회는 "뇌졸중과 관련해 국민의식을 계몽하고 바른 뇌졸중 예방법을 알리며 이를 통해 뇌졸중의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1999년부터 뇌졸중 예방주간을 설정하여 교육 및 홍보활동을 벌여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