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력검사·보청기 점검 및 미세조절 서비스 제공
소리이비인후과의원이 5월 31일까지 '보청기 오래오래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소리이비인후과의원에서 보청기를 구매했던 난청환자를 대상으로 보청기 무상점검과 함께 청력검사 등을 진행될 예정이다.
무상점검에는 청력검사, 보청기 점검 및 조절이 포함되며 간단한 수리까지 무상으로 제공된다.
또한 해당 기간 중 최신 보청기 1개월 무료체험 행사도 같이 진행하고 있으며 보청기 해당대상은 모든 칸타 시리즈 제품을 포함한, RESOUND AIR, 디스커버, 디스커버 Plus, 775PPIII, 415III, 155pp, 143PPV이다.
소리이비인후과의 전영명 원장은 "보청기는 전자제품이라기보다는 난청 환자들의 신체"라며 "부적절한 보청기를 착용했을 경우에는 정신적, 경제적으로 대단한 손해를 볼 뿐 아니라 기존의 청력을 더욱 손상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전 원장은 이어 "실제로 조사한 결과 보청기 착용환자의 55%가 최근 2년간 자신의 청력에 맞춰 미세조정을 다시 하거나 수리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고 그중 54%가 보청기 기능에 만족하지 못했다"며 "정기적으로 관리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캠페인은 소리이비인후과의원에서 보청기를 구매했던 난청환자를 대상으로 보청기 무상점검과 함께 청력검사 등을 진행될 예정이다.
무상점검에는 청력검사, 보청기 점검 및 조절이 포함되며 간단한 수리까지 무상으로 제공된다.
또한 해당 기간 중 최신 보청기 1개월 무료체험 행사도 같이 진행하고 있으며 보청기 해당대상은 모든 칸타 시리즈 제품을 포함한, RESOUND AIR, 디스커버, 디스커버 Plus, 775PPIII, 415III, 155pp, 143PPV이다.
소리이비인후과의 전영명 원장은 "보청기는 전자제품이라기보다는 난청 환자들의 신체"라며 "부적절한 보청기를 착용했을 경우에는 정신적, 경제적으로 대단한 손해를 볼 뿐 아니라 기존의 청력을 더욱 손상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전 원장은 이어 "실제로 조사한 결과 보청기 착용환자의 55%가 최근 2년간 자신의 청력에 맞춰 미세조정을 다시 하거나 수리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고 그중 54%가 보청기 기능에 만족하지 못했다"며 "정기적으로 관리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