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연예인 등 60여명 참가
난청인을 위한 자선후원단체인 사단법인 사랑의 달팽이(회장 김민자)가 5월 13일 경기도 여주 소재 신라컨트리클럽에서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사랑의 달팽이 김민자 회장을 비롯, 대한이비인후과 학회 장혁순 이사장, 연기자 심양홍, 박은수, 가수 홍서범, 조갑경, 이무송, 코미디언 김은우 씨등 유명 연예인, 이비인후과 전문의 등 60명이 참가했다.
라운딩에 이어 대한이비인후과학회가 사랑의 달팽이에게 후원하는 자선 기금 전달식, 사단법인 사랑의 달팽이 소개,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이사장 및 사랑의 달팽이 회장의 인사말, 시상식, 청각장애인들로 구성된 클라리넷 앙상블 공연 등이 진행됐다.
이번 대회를 통해 받은 후원금은 불우한 청각장애인의 치료를 돕기 위한 자선기금으로 활용된다.
이날 대회에는 사랑의 달팽이 김민자 회장을 비롯, 대한이비인후과 학회 장혁순 이사장, 연기자 심양홍, 박은수, 가수 홍서범, 조갑경, 이무송, 코미디언 김은우 씨등 유명 연예인, 이비인후과 전문의 등 60명이 참가했다.
라운딩에 이어 대한이비인후과학회가 사랑의 달팽이에게 후원하는 자선 기금 전달식, 사단법인 사랑의 달팽이 소개,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이사장 및 사랑의 달팽이 회장의 인사말, 시상식, 청각장애인들로 구성된 클라리넷 앙상블 공연 등이 진행됐다.
이번 대회를 통해 받은 후원금은 불우한 청각장애인의 치료를 돕기 위한 자선기금으로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