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팀, 백팀 나눠 풍선 터트리기, 장기자랑 진행
대구가톨릭대병원이 최근 경혜여자중학교에서 '2007 교직원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16일 대구가톨릭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참석자들을 청팀, 백팀으로 나눠 풍선 터트리기, 줄넘기, 800계주, 장기자랑 등 다양한 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기자랑에서는 대상을 받은 영상의학과와 함께 물리치료과, 관리과 등 여러 부서의 다채로운 준비로 많은 교직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채영희 의료원장은 "각과에서 장기자랑를 많이 준비해 최근에 보기 힘든 아주 흥겨운 체육대회였다"며 "직원 여러분의 정성과 사랑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16일 대구가톨릭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참석자들을 청팀, 백팀으로 나눠 풍선 터트리기, 줄넘기, 800계주, 장기자랑 등 다양한 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기자랑에서는 대상을 받은 영상의학과와 함께 물리치료과, 관리과 등 여러 부서의 다채로운 준비로 많은 교직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채영희 의료원장은 "각과에서 장기자랑를 많이 준비해 최근에 보기 힘든 아주 흥겨운 체육대회였다"며 "직원 여러분의 정성과 사랑에 감사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