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제일교회 윤대영 목사가 최근 순천향대 부천병원(원장 신원한)에 심장병 수술 후원금을 기탁했다.
이날 윤대영 목사는 신원한 원장과 자리를 함께하고 한캄봉사회의 심장병 수술후원금 1500만원과 '생명의 환희'라는 제목의 50호짜리 그림을 전달했다.
윤 목사는 "사랑을 실천한다는 마음으로 후원금과 그림을 기탁하게 됐다"며 "그림의 제목처럼 순천향대 부천병원을 찾는 모든 환자들이 건강을 되찾는 기쁨을 가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제일교회 윤대영 목사는 한캄봉사회 고문으로 2002년부터 6년간 모두 14명의 캄보디아 어린이들의 심장병 수술 지원을 돕는 한편 한캄봉사회의 운영에 있어 순천향대 부천병원과 함께 전체적인 지원을 함께해 오고 있다.
이날 윤대영 목사는 신원한 원장과 자리를 함께하고 한캄봉사회의 심장병 수술후원금 1500만원과 '생명의 환희'라는 제목의 50호짜리 그림을 전달했다.
윤 목사는 "사랑을 실천한다는 마음으로 후원금과 그림을 기탁하게 됐다"며 "그림의 제목처럼 순천향대 부천병원을 찾는 모든 환자들이 건강을 되찾는 기쁨을 가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제일교회 윤대영 목사는 한캄봉사회 고문으로 2002년부터 6년간 모두 14명의 캄보디아 어린이들의 심장병 수술 지원을 돕는 한편 한캄봉사회의 운영에 있어 순천향대 부천병원과 함께 전체적인 지원을 함께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