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두타 특설무대서 예선전 펼쳐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조자)는 오는 6월 2일 오후 2시부터 제1회 간호사 스타 선발대회 예선전을 서울 동대문 두산타워 야외특설무대서 개최한다.
이날 예선전은 오는 6월 16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개최되는 전국대회에서 진행될 간호사 스타 선발대회 결선에 앞서 마련됐다. 간호사 스타 선발대회 예선전에서는 모두 5개팀이 선발되며 전국대회 당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한마음 페스티벌에서 결선을 치른다.
간호사 스타 선발대회는 참가자 전원이 간호사들로 구성돼 일반인들에게 간호사들이 노래와 댄스 등을 통해 열정과 숨은 끼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날 예선전은 오는 6월 16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개최되는 전국대회에서 진행될 간호사 스타 선발대회 결선에 앞서 마련됐다. 간호사 스타 선발대회 예선전에서는 모두 5개팀이 선발되며 전국대회 당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한마음 페스티벌에서 결선을 치른다.
간호사 스타 선발대회는 참가자 전원이 간호사들로 구성돼 일반인들에게 간호사들이 노래와 댄스 등을 통해 열정과 숨은 끼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