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비준시민연대 주최..경희대 정기택 교수 주제발표
한미FTA비준시민연대는 29일 오후 2시 4.19기념도서관에서 ‘의료서비스시장도 개방되어야 한다’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연다.
한미FTA비준시민연대는 “의료서비스 시장이 개방되지 않음으로서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를 상실하게 됨은 물론 국민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박탈당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우려된다”며 시장개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정책토론회에서는 정기택(경희대 의료경영학)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며 심용식 (자유주의전북포럼 대표), 임구일(의료와사회포럼 정책위원), 정상혁(이화의대 예방의학 교수), 허정식(제주의대 비뇨기과학 교수), 임금자(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 연구위원) 등이 토론에 참여한다.
한미FTA비준시민연대에는 바른사회시민회의, 의료와사회포럼, 자유주의연대, 헌법포럼, 자유주의교육운동연합, 뉴라이트재단 등 12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한미FTA비준시민연대는 “의료서비스 시장이 개방되지 않음으로서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를 상실하게 됨은 물론 국민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박탈당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우려된다”며 시장개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정책토론회에서는 정기택(경희대 의료경영학)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며 심용식 (자유주의전북포럼 대표), 임구일(의료와사회포럼 정책위원), 정상혁(이화의대 예방의학 교수), 허정식(제주의대 비뇨기과학 교수), 임금자(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 연구위원) 등이 토론에 참여한다.
한미FTA비준시민연대에는 바른사회시민회의, 의료와사회포럼, 자유주의연대, 헌법포럼, 자유주의교육운동연합, 뉴라이트재단 등 12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