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중문의대 분당차병원(원장 조덕연)은 오는 29일 오후 1시30분 원내 대강당에서 시민을 위한 ‘골다공증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공개강좌는 ‘골다공증이란 무엇인가'(정형외과 윤형구 교수) ’골다공증성 골절에 대한 치료'(정형외과 신동은 교수) ‘골다공증 약물치료'(내분비내과 김수경 교수) ‘골다공증 예방 및 관리'(가정의학과 김문종 교수) 등에 대한 주제발표로 진행된다.
이와 관련 정형외과 윤형구 교수는 "골다공증은 50세 이후 여성 유병률이 30%에 달하며 고관절 골절이 발생하면 합병증으로 1년 내 사망 확률이 20%에 이르나 55세 이상 골밀도 검진율은 10%밖에 되지 않는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자신의 뼈 건강을 체크하고 올바른 건강지식도 알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개강좌는 ‘골다공증이란 무엇인가'(정형외과 윤형구 교수) ’골다공증성 골절에 대한 치료'(정형외과 신동은 교수) ‘골다공증 약물치료'(내분비내과 김수경 교수) ‘골다공증 예방 및 관리'(가정의학과 김문종 교수) 등에 대한 주제발표로 진행된다.
이와 관련 정형외과 윤형구 교수는 "골다공증은 50세 이후 여성 유병률이 30%에 달하며 고관절 골절이 발생하면 합병증으로 1년 내 사망 확률이 20%에 이르나 55세 이상 골밀도 검진율은 10%밖에 되지 않는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자신의 뼈 건강을 체크하고 올바른 건강지식도 알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