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까지, 공주·구미·울산 등 17대 도시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수도권에 비해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적은 지역들을 순회하며 '건강사랑 문화콘서트'를 연다.
공단은 오는 10월 13일까지 공주·구미·울산 등 17대 도시를 돌며, 문화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덕수패 사물놀이, 난타 등 무료공연과 함께, 비만·혈압·골밀도 등 건강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상반기 콘서트 개최일정은 다음과 같다.
△6월 1일-일산호수공원 △2일-공주 신관동천변공연장 △3일-창원 용지공원야외무대 △8일-천안 터미널조각공원 △9일-전주 덕진공원/ 구미 동락공원 △16일-안산 호수공원야외공연장 △23일-원주 따뚜공연장/ 여수 거북공원야외공연장 △30일-울산대공원/ 목포 평화광장.
공단은 오는 10월 13일까지 공주·구미·울산 등 17대 도시를 돌며, 문화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덕수패 사물놀이, 난타 등 무료공연과 함께, 비만·혈압·골밀도 등 건강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상반기 콘서트 개최일정은 다음과 같다.
△6월 1일-일산호수공원 △2일-공주 신관동천변공연장 △3일-창원 용지공원야외무대 △8일-천안 터미널조각공원 △9일-전주 덕진공원/ 구미 동락공원 △16일-안산 호수공원야외공연장 △23일-원주 따뚜공연장/ 여수 거북공원야외공연장 △30일-울산대공원/ 목포 평화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