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 영상의학과 이동호 교수가 소화기 영상의학 분야의 학문적 업적을 인정받아 세계적 인명사전에 등재된다.
경희의료원은 이동호 교수가 마르퀴즈 후즈후 (Marquis Who's Who) 아시아판에 2006년도에 등재된데 이어 2007년도판에 이름이 오른다고 13일 밝혔다.
이 교수는 위장관 영상의 권위자로 여러 연관학회에서 초청강의를 했으며, 1998년부터 2002년까지 5회 연속 고황의학상을 수상했고, 2001년 미원학술상을 받았다.
또한 2000년 1월 미국복부영상의학회의 공식학회지인 'Abdominal Imaging'에 위종양 CT 영상의 최신지견에 관한 권두논문을 초대논문으로 게재했으며, 2007년 1월에 미국에서 발간된 초음파관련 원저인 'Ultrasound of the Gastrointestinal Tract'의 공저자로 참여했다.
국제적 저널인 SCI 논문 42편을 포함해 총 171편의 논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동호 교수는 유럽영상의학회의 공식학회지인 'European Radiology'의 심사위원으로 2000년부터 2002년까지 3년간 활동했으며, 현재 대한영상의학회지의 편집위원, SCIE 저널인 Korean Journal of Radiology의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경희의료원은 이동호 교수가 마르퀴즈 후즈후 (Marquis Who's Who) 아시아판에 2006년도에 등재된데 이어 2007년도판에 이름이 오른다고 13일 밝혔다.
이 교수는 위장관 영상의 권위자로 여러 연관학회에서 초청강의를 했으며, 1998년부터 2002년까지 5회 연속 고황의학상을 수상했고, 2001년 미원학술상을 받았다.
또한 2000년 1월 미국복부영상의학회의 공식학회지인 'Abdominal Imaging'에 위종양 CT 영상의 최신지견에 관한 권두논문을 초대논문으로 게재했으며, 2007년 1월에 미국에서 발간된 초음파관련 원저인 'Ultrasound of the Gastrointestinal Tract'의 공저자로 참여했다.
국제적 저널인 SCI 논문 42편을 포함해 총 171편의 논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동호 교수는 유럽영상의학회의 공식학회지인 'European Radiology'의 심사위원으로 2000년부터 2002년까지 3년간 활동했으며, 현재 대한영상의학회지의 편집위원, SCIE 저널인 Korean Journal of Radiology의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