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가톨릭 미술가회 초청, 향후 정기적인 행사 계획
인하대병원(원장 배수환)이 인천가톨릭 미술가회를 초청 지난 24일부터 병원 2층 로비에서 ‘찾아가는 미술전’을 개최하고 있다.
오는 30일까지 이어질 이번 특별미술전은 지난 2년동안 ‘찾아가는 미술전’을 기획해온 인천가톨릭 미술가회와 함께 원내 환자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측은 이번 전시회를 시작으로 올해부터 정기전을 비롯 매년 기획전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병원 2층 로비를 상설 전시공간으로 마련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인천지역사회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30일까지 이어질 이번 특별미술전은 지난 2년동안 ‘찾아가는 미술전’을 기획해온 인천가톨릭 미술가회와 함께 원내 환자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측은 이번 전시회를 시작으로 올해부터 정기전을 비롯 매년 기획전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병원 2층 로비를 상설 전시공간으로 마련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인천지역사회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